‘위닝일레븐’ 최신작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1’이 한글화 된다. 코나미(Konami)는 국내 인기 최신작 ‘위닝일레븐 2011’을 자막 한글화하여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PS3/ Xbox360/ PS2/ PSP로 국내 판매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시기와 가격은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LGT 모바일 버전 '피파 10'이 5월 10일부터 온라인 판매된다. 게임 가격은 3,000원이다. '피파 10' 모바일 버전은 PC와 콘솔 버전 '피파 10'을 모바일로 최적화 시킨 것으로 콘솔 못지 않은 속도감이 특징이다. 조작은 8방향 선수이동시스템을 지원하며, 인공지능을 강화해 쓰루패스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참고로, SKT/ KT버전 '피파 10'은 5월 중순 서비스 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남미 축구대회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가 위닝일레븐과 만난다. 코나미(KONAMI)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주최하는 축구클럽챔피언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게임화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코나미는 자사의 인기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에 남미 축구대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결합시킨다는 계획이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담은 위닝일레븐이 언제 어떤형태로 출시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참고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는 1960년부터 개최되어온 남미 축구클럽 최강전으로 남미축
파이팅사커 게임인 Wii용 '마리오 파워 사커'가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된다. 출시일은 3월 18일이다. 게임가격은 44,000원이다. '마리오 파워 사커'는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거친 플레이가 특징이다. 게임은 마리오, 쿠파, 피치공주 등 캐릭터 고유의 액션을 이용해 진행하게 된다. 각 캐릭터는 '메가스트라이크'라 불리는 필살슛 기술을 가지고 있다. 게임에는 '바나나', '버섯'등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던 아이템이 등장하며 이를 이용하면 경기를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 갈수 있다. 게임은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수 있으며 Wi-Fi커낵
PS2/ PSP용 '위닝일레븐 2010'이 오는 12월 10일, 국내 출시된다. PS2/ PSP용 '위닝일레븐 2010'은 PS3/ Xbox360용과 같은 게임내용을 담고 있어 'UEFA 챔피언스리그'와 'BECOME A LEGEND'를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고로, PS2버전은 멀티탭을 이용해 최대 7명이, PSP버전은 근거리 무선통신(Ad-Hoc)등을 이용해 최대 2명이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다. Official Licensed Product of UEFA CHAMPIONS LEAGUE™. All names, logo
'개인기'와 '팀플레이'를 강조한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0'이 오는 11월 5일, 국내 출시된다. 게임은 PS3/ Xbox360용으로 출시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지원언어는 영어/일본어다. 시리즈 최신작인 '위닝일레븐 2010'은 선수 모션캡처 작업을 새로해 300종류 이상의 새로운 캐릭터 모션이 추가되고 캐릭터 당 7종류의 새로운 페인트 모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드리블 조작이 종래 8방향에서 모든방향으로 바뀌어 좁은 공간에서도 개인기로 돌파 할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각 팀의 전술이나 선수
PS3/ Xbox360버전 '피파 10'(FIFA 10)의 출시일이 10월 9일로 결정됐다. EA코리아는 PS3/ Xbox360버전 '피파 10' 국내 출시일을 발표하고 예약판매 정보를 공지했다. 게임의 예약판매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예약구매자에게는 EA스포츠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물통이 제공된다. PS3/ Xbox360버전 '피파 10'은 전작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 "10 VS 10" 대결이 가능하고 진보된 조작감과 캐릭터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작인 '피파 10'은 '팀 스타일'기능이 추가되어
PC버전 '피파 10'(FIFA 10)이 오는 10월 2일, 국내 출시된다. 게임 예약판매는 9월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예약구매자에게는 EA Sports로고가 새겨진 스킬볼이 증정된다. '피파 10'은 '팀 스타일'기능이 추가되어 윙플레이, 타겟맨, 오프사이드 트랩 같은 26개의 전술과 14가지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이용해 나만의 팀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드리블 시 공을 터치하는 방법을 다양화하고 충돌 연산을 더해 공격수와 수비수 간에 보다 현실적인 볼 뺏기 장면도 연출된다. 그리고 과거 시리즈
'위닝일레븐 2010'이 국내 출시된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0'을 Xbox360/ PS3용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확한 게임의 출시시기와 가격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최신작인 '위닝일레븐 2010'은 전작과 비교해 그래픽 및 캐릭터 모션의 진화는 물론 새로인 시스템인 '플레이 스타일 카드'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UEFA EUROPA리그 및 독일 대표팀 라이센스 등이 게임에 추가됐다. ▲ 게임 화면 Official Licensed Product of UEFA CHAMPI
'위닝일레븐 2010'이 정식 발표됐다. 코나미가 유럽지역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0'(PES 2010/ 위닝일레븐 2010)를 공식 발표했다. 위닝일레븐 2010은 유럽/ 북미지역을 기준으로 2009년 가을, 출시되며 기종은 PC/ PS3/ PS2/ PSP/ Xbox360으로 결정됐다. 위닝일레븐 2010은 경기장과 선수 그래픽을 강화하고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AI(인공지능)을 대폭 개선 된다. 또한, 플레이어는 여러명의 선수를 동시에 조작 할수있어 게임을 전략 시뮬레이션 처럼 즐길수 있다. 코나미는 '위닝
온라인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가 8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열혈강호사커’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무협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캐릭터인 한비광, 담화린이 등장하는 토종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특히 무협게임에 등장하는 화려한 무공과 축구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불의 능력을 가진 ‘한비광’, 물의 능력을 가진 ‘담화린’, 번개의 능력을 가진 ‘노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흑풍회, 벽풍칠도, 유선제독부, 가우, 비현 등 원작의 인물들을 보조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실
최근, 대작 게임들의 홍수 속에 연말을 맞이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 이들 대작 중에서도 최근 다나와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게임은 ‘위닝일레븐 2009’이다. ‘위닝일레븐’은 두말하면 잔소리로 들릴 정도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축구 게임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국내에서 찬밥신세를 면하지 못했던 ‘피파’시리즈가 최신작인 ‘피파 09’를 통해 멋진 반격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위닝일레븐 vs 피파’ 두 게임을 비교하기엔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며, 두 양대 축구게임을 놓고 갈등하는 소비자도 있으리라 생
Wii용 '피파 09'인 '피파 09 올-플레이'(FIFA 09 All-Play)가 12월 17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피파 09 올-플레이'는 Wii만의 조작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한번의 버튼 터치나 방향 표시를 통해 패스 부터 강력한 슈팅까지 누구나 쉽게 구사할 수 있다. (게임 숙련자들을 위해 클래식컨트롤러를 지원하며, 이를 이용하면 기존 피파 09 조작 스타일 그대로 게임을 즐길수 있다.) 게임은 일반적인 게임모드 외에도 11 vs. 11 시뮬레이션 모드 등 매니저 모드도 제공 된다. 또한, Wii버전만의 특징적인
축구게임 기대작 '위닝일레븐 2009'가 드디어 출시 됐다. KDEK는 PS3/ Xbox360용 축구게임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09'를 11월 27일인 오늘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닝일레븐 2009'는 보다 사실적인 축구게임을 재현하기 위해 조작감각과 캐릭터의 인공지능, 선수의 움직임 등, 전작과 비교해 거의 모든 부분이 향상 됐다. 또한, '위닝일레븐 2009'에서는 새로이 'UEFA'(유럽축구연맹) 라이센스를 취득해 유럽의 클럽팀과 선수들이 실명으로 등장하고 게임모드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모드가 추가되는 등, 유
'위닝일레븐 2009', 예약구매자에게는 '캘린더' 증정 PS3/ Xbox360용 '위닝일레븐 2009'의 예약판매 정보가 공개 됐다. 온라인 예약판매는 오는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예약구매자에게는 게임의 이미지와 로고가 들어간 2009년도 탁상캘린더가 증정된다. 참고로, '위닝일레븐 2009'의 PS3/ Xbox360용 데모 버전은 어제(11월 11일)부터 온라인 배포되고 있어, 출시에 앞서 게임을 미리 즐겨보고자 하는 게이머들은 다운로드 받아보기 바란다. ▲ 예약구매자에게 증정되는 '위닝일레븐 2009 캘린더'
인기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PS2용 최신작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10 라이브웨어 에볼루션' (이하 위닝10 LE)가 1월 18일 국내 출시된다. 자막과 음성이 모두 한글화된 '위닝10 LE'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네트워크 모드에서는 최대 30명까지 그룹을 이룰수 있으며 그룹 전용 채팅 채널이 개설 가능하다. 일반 매치모드에서는 4개의 콘솔이 한 방에 동시 입장할 수 있게 되어 2:2 대전이 가능해졌으며, 1:1 대전방에 한해 관전 기능이 추가되었다. 대회모드의 경우 3개의 팀을 선택하여 대회에 참가